SBS 뉴스
LIVE

여야 치고 받기 계속


Google 즐겨찾기에 SBS뉴스 추가
동영상 표시하기

여야는 어제(19일) 국회 본회의에서 천정배 법무장관의 불구속 수사지휘권 발동 파문을 놓고 또다시 날카롭게 대립했습니다.

여야 대표들이 기자회견을 통해 주고 받은 첨예한 공방의 열기가 고스란히 이어지면서 여야 의원들은 자극적인 용어와 표현을 동원해가며 상호 비난전을 펼쳤습니다.

한나라당 의원들은 "강정구 교수의 지속적이고 의도적인 도발은 우리 사회에 잠복해있는 수구 좌파들의 대한민국 허물기 수순에 다름 아니다"고 포문을 열었습니다.

이에 대해 열린 우리당 의원들은 "법무 장관의 인권보호 조치를 국가정체성을 흔드는 이념논쟁으로 비화시키는 것은 국론분열을 통해 반사 이익을 챙기겠다"는 것이라고 역공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오늘의 숏뉴스
숏뉴스를 불러오지 못했습니다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