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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옴 감염 '비상'…학생 114명 감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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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옴 비상이 걸린 인천 지역에서 지금까지 학생 111명이 옴에 감염됐다고 인천시 교육청이 19일 밝혔습니다.

교육청은 인천 시내 13개 고등학교 외에도 2개 중학교, 2개 초등학교 학생들이 옴에 걸려 치료를 받고 있으며, 지금까지 10명이 완치됐다고 설명했습니다.

옴은 지름 0.4밀리미터 크기의 옴 진드기가 원인으로, 피부의 심한 가려움증을 유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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