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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케인 '윌마' 5등급으로 강화

주말쯤 미 플로리다 도달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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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만을 향해 접근하고 있는 허리케인 '윌마'가 가장 강력한 등급인 5등급의 허리케인으로 세력을 확장했다고 미 허리케인 센터가 밝혔습니다.

'윌마'는 현재 순간 최대풍속 시속 281km의 강풍을 유지한 채 쿠바와 멕시코 유카탄 반도 사이를 지나고 있습니다.

미 허리케인 센터는 윌마가 이번 주말쯤 미 플로리다 지역에 도달할 가능성이 크지만 리타와 카트리나가 강타한 멕시코만으로 또 다시 진입할 수도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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