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에서 근무하는 외교관이 괴한들로부터 폭행을 당하고 금품을 털리는 사건이 또 다시 발생했다고 인테르팍스 통신이 보도했습니다.
피해자는 이스라엘 대사관 소속 1등서기관인 미키 보구슬라브스키로 현지 시간으로 지난 17일 밤 귀가하던 중 상트페테르부르크 시내에서 여러 명의 청년들로부터 폭행을 당하고 금품을 뺏겼습니다.
러시아에서는 지난 6월 주러 영국대사 부부가, 지난 달에는 주러 일본대사관 문화담당 1등서기관이 폭행을 당하고 금품을 뺏긴 적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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