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가가 반등 하루만에 급락하며 1150선대로 크게 떨어졌습니다.
19일 종합주가지수는 18일보다 33.09포인트가 떨어진 1153.13포인트로 마감됐습니다.
코스닥 지수도 573.19를 기록해 18일보다 18.58포인트가 내려갔습니다.
이와관련해 증권 전문가들은 미국의 지난달 생산자 물가지수가 15년만에 최대치를 기록해 추가적인 금리인상이 예상되면서 미국증시가 하락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투자심리가 크게 위축됐다고 분석했습니다.
또 개인의 순매수세가 천억원 이상 유입됐지만, 외국인의 순매도세가 19일째 이어지면서 지수하락을 막기에는 역부족이었다고 전문가들은 설명했습니다.
특히 세계적인 반도체 회사 인텔의 3분기 실적이 예상치를 밑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삼성전자와 LG 전자를 비롯한 주요 기술주들이 약세를 면치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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