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EC, 즉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주요 석유 소비국과 석유수출국기구인 OPEC 사이의 정례적인 대화창구가 마련됩니다.
이희범 산업자원부 장관은 19일 오전 경주에서 아드난 엘딘 OPEC 사무총장과 회담에서 국제석유시장 안정을 위해 APEC-OPEC간 대화창구 마련을 합의하고, 한국이 주도적 역할을 담당할 것을 제안했습니다.
이희범 장관은 또 고유가의 장기화에 따른 세계 경제의 어려움을 해결하기위해 OPEC 차원에서 생산능력 제고를 위한 유전개발 투자확대에 노력을 기울여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이에 대해 엘딘 총장은 OPEC 생산능력이 앞으로 5년안에 일일 500만 배럴이상 증가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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