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전셋값 오름세가 대형 평형에서 소형 평형으로 확산되는 양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한국부동산정보협회에 따르면 올 초부터 8월말까지 서울의 32평이하 소형평형 아파트의 전셋값은 0.02% 하락해 꾸준한 안정세를 보였지만 8.31대책 이후 전세난이 가중되며 1.45% 오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구별로는 강남이 2.12%, 송파 2.75%, 강동 2.29%등 강남지역이 많이 올랐습니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소형 평형 전셋값은 급등 양상을 보이진 않겠지만 물량 부족으로 인해 올해 말까지는 꾸준히 오름세를 보일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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