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훈 대법원장은 19일 오후 취임 이후 처음으로 대법관 후보 3명을 노무현 대통령에게 제청합니다.
사법부의 인적쇄신 여부로 관심을 모은 이번 제청에서는 정통 법관과 비서울대 출신 법관, 그리고 시민단체 추천 인사가 각 1명씩 포함돼 균형을 이룰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앞서 대법관제청자문위원회는 각계의 추천을 받은 인사를 심의해 법원 안팎에서 모두 9명의 후보를 대법원장에게 추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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