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뉴욕타임스는 고이즈미 총리의 야스쿠니 신사 참배와 관련해 일본이 명예롭게 21세기로 접어들기 위해서는 20세기의 역사를 직시해야 한다고 비판했습니다.
뉴욕타임스는 사설을 통해 고이즈미 총리가 일본 군국주의 최악의 전통을 공개적으로 받아들일 것을 주장했다며 이는 일본 전쟁범죄의 희생자 유족들에 대한 계산된 모욕이라고 지적했습니다.
또 야스쿠니 신사는 지난 세기 일본이 한국과 중국, 동남아에 끼친 극악무도한 행위에 대해사죄하지 않으려는 시각을 부추기는 장소라고 비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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