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성북구와 서대문구 대구 서구 등 9곳에 대해 정부가 투기지역 지정을 유보했습니다.
재정경제부는 부동산가격안정심의원회를 열어 이들 지역을 심의한 결과 8.31 대책 이후 부동산 시장이 전반적인 안정세를 띠고 있어, 투기지역 지정을 미루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18일 심의를 받은 주택투기 후보 지역은 서울 성북구와 대구 서구, 강원도 원주시였으며 토지투기 후보지역은 서울 서대문구와 영등포구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충남 서천군, 전남 나주시, 전남 장성군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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