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과 호수의 수질환경기준이 27년만에 선진국 수준으로 바뀝니다.
환경부는 안전하고 생태적으로 건강한 물 환경을 이루기 위해서 현재 9개인 수질환경기준 항목을 오는 2015년까지 단계적으로 30개로 늘리겠다고 밝혔습니다.
기준 설정 검토 대상인 납과 카드뮴 기준치를 절반으로 낮춰 강화하고 분원성 대장균군을 새로 기준 항목에 넣어서 오는 2007년까지는 수질 기준을 14가지로 늘리기로 했습니다.
환경부는 또 수질에 따라 주로 서식하는 물고기와 물밑 생물종을 기준으로 제시하기로 했습니다.
수질 1,2,3등급 식의 숫자형 등급명칭은 '매우좋음', '좋음', '보통'의 서술형으로 바꾸고, 등급별로 상징 도안도 함께 나타내 시민들의 이해를 높이겠다고 환경부는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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