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대륙이 다음 세기에 극심한 기온 변화를 겪게 될 것이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미국 인디애나주 퍼듀대학 연구진은 이번 세기 말에 온실가스가 현재 수준의 2배로 팽창할 것이라면서 이렇게 전망했습니다.
연구진은 미국 남서부 지역에 혹서로 인한 물부족 현상이 빚어지고, 올해 허리케인이 강타했던 걸프 해안에는 단기간에 엄청난 폭우가 내리는 등 장차 미국이 온난화 현상을 겪게 될 것이라고 예상했습니다.
연구진은 퍼듀대학 내 슈퍼컴퓨터를 이용해 온실가스와 해류, 지형 등의 요인과 함께 과거 기후도 분석했기 때문에 이번 연구결과가 가장 포괄적인 기후 모델이라고 평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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