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교 성적부풀리기가 사회적인 문제로까지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새 대입제도가 적용되는현재 고등학교 1학년은 내신등급이 충실히 지켜지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교육인적자원부가 전국 59개 일반계 고등학교 1학년 학생 만8천여명을 조사한 결과 1등급 비율은 3.87%로 기준비율 4%를 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교육부 담당자는 2008학년도 새 대입제도에서는 시험 문제가 쉬우면 만점을 받고도 2등급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성적부풀리기가 원천적으로 차단될 수 밖에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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