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진타오 중국 국가주석이 이달 말 북한을 공식방문하기로 북한과 중국간 합의가 이뤄졌으며 최종적인 일정 조정이 진행되고 있다고 도쿄신문이 보도했습니다.
이 신문은 복수의 베이징 외교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후 주석의 방북이 성사되면 중국 최고지도자의 방북은 2001년 9월 장쩌민 주석 이래 4년여만이라며 이렇게 전했습니다.
외교 관계자들은 이번 방북은 2박3일로 이뤄질 예정이며 후 주석은 방북 기간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과 정상회담을 갖고 다음달 재개될 예정인 제5차 6자회담을 위한 협력을 요청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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