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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바퀴에서 연기…승객 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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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아침 6시 10분쯤 서울 가산동 지하철 1호선 독산역에서 구로에서 출발해 역으로 진입하던 전동차 바퀴에서 갑자기 연기가 나 승객 80여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습니다.

이 사고로 20분 동안 전동차 운행이 지연돼 승객들이 불편을 겪었습니다.

경찰은 제동장치 과열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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