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적응 훈련장에서 기상 적응 훈련을 마친 러시아산 반달가슴곰 6마리가 지리산에 방사됐습니다.
이로써 지리산에 방사된 곰은 지난 8월 방사된 북한산 반달가슴곰 8마리를 포함해 모두 18마리로 늘어났으며 5마리 정도로 추정되는 야생반달곰까지 더하면 20마리 넘게 지리산에 살게 됐습니다.
국립공원 관리공단은 백두대간의 반달가슴곰 서식 환경을 회복하기 위해서 반달곰을 방사하고 있으며 오는 2012년까지 반달가슴곰 50마리가 살 수 있게 한다는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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