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네이버 등 인터넷 포털에 가짜 은행사이트를 만들어 개인 정보를 빼낸 뒤 예금을 인출하는 사건이 잇따라 발생해 금융감독원이 소비자 경보를 발령했습니다.
금감원은 9월이후 이러한 수법으로 예금이 부당 인출된 금융사고가 5건으로 피해 금액이 무려 1억6천986만원이나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금감원은 금융회사의 경우 직원을 포함해 누구에게도 계좌 비밀번호나 보안카드 비밀번호등을 알려줘서는 안되며 대출신청자의 경우에는 대출 가능 여부는 반드시 해당 금융기관에 직접 확인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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