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만명 가까운 사망자가 발생한 파키스탄에서 대지진 발생 8일만에 세살난 여아가 또 구조됐습니다.
파키스탄 군 당국은 이번 지진으로 최악의 피해를 입은 북서쪽 국경선 근처 마을인 상게르의 무너진 건물더미 속에서 여자 아기 한 명을 구조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군 당국은 구조된 아기의 9살난 오빠가 구조작업을 벌이는 군부대를 찾아와 도움을 요청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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