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유통기한이 지난 아이스크림 재료를 유통시킨 혐의로 아이스크림 업체 대표 38살 진모씨 등 4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진씨 등은 지난해 5월 대만에서 유통기한이 임박한 아이스크림용 젤리 1,000kg을 수입해 유통기한이 경과하자 유통기한 위조스티커를 부착해 이 가운데 500kg을 체인점에 납품한 혐의입니다.
경찰은 체인점 직원들 사이에 "젤리가 굳어있고 유통기한 스티커가 이중 부착돼있다"는 소문이 돌아 수사에 나섰다고 밝혔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