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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 입사경쟁률 '200대 1은 기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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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각한 취업난이 계속되면서 하반기 입사 경쟁률이 200대 1을 넘어서는 곳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직무별로는 최고 1,000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한 곳도 있습니다.

현재 채용을 진행 중인 파워콤은 신입사원 30명 모집에 7,774명이 지원해 25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고, 대림산업과 인천항만공사, 한국조폐공사 등도 200대 1 이상의 입사 경쟁률을 나타냈습니다.

한국전기안전공사의 경우 5명을 뽑는 사무직에 5,102명이 지원해 1,020대의 1의 경쟁률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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