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유 하나은행 이사회 의장이 남녀고용평등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고발됐습니다.
하나은행 노조는 "서울지방노동청이 김 의장이 행장으로 재직하던 시절 남녀 차별적인 인사제도에 대해 시정조치를 내렸지만 시정되지 않아 검찰에 기소 의견으로 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
하나은행 노조는 지난해 6월 창구직원 제도에 대해 노동부에 특별 조사를 요구했으며, 서울지방노동청은 이 제도가 여성 직원에 대해 차별적인 요소가 있다고 보고 지난해 12월 하나은행에 시정을 요구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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