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6일) 오전 11시쯤 서울 잠실동 한강 둔치에서 열린 경찰청 주최 인권마라톤대회에서 48살 박모씨가 쓰러져 근처 병원으로 옮겼으나 숨졌습니다.
박씨는 동호회원과 함께 5㎞코스에 출전해 3㎞ 정도 뛰다 잠실 5단지 옆 도로에서 갑자기 쓰러졌습니다.
경찰청은 오늘 오전 10시 창설 60주년을 기념해 경찰과 시민 만2천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인권마라톤대회를 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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