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6일) 새벽 2시 반쯤 서울 미아동 다세대 주택 1층 43살 장모씨의 집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나 장씨의 처남 33살 이모씨와 처제 등 두 명이 숨졌습니다.
불은 가재 도구와 내부 열다섯평 정도를 태워 1천8백여만원의 재산 피해를 낸 뒤 15분만에 꺼졌습니다.
경찰은 가족들이 모두 잠을 자다 불이 나 이씨 등이 미처 피하지 못해 숨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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