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지검 형사 3부는 정부지원 연구비 등 공적자금 수십억원을 횡령한 혐의로 벤처기업 사장 46살 김모씨를 구속했습니다.
김씨는 수술용 실 등을 만드는 회사를 운영하며 지난 2천 1년부터 3년동안 정부와 지자체가 지원하는 기술개발용 연구비 20억원을 횡령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김씨는 작년 10월 경영악화 등을 이유로 회사를 자진 폐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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