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학규 경기도지사는 자신의 미니홈페이지에 글을 올려 천정배 법무부 장관이 검찰에 대해 강정구 교수의 불구속을 요구하는 지휘권을 행사한 것은 민주주의를 파괴한 것이라며 책임을 지고 즉각 사퇴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손 지사는 검찰의 독립성은 민주주의의 핵심적 요소이며 법무부나 대통령이 검찰의 소추권에 간섭하면 민주주의는 크게 훼손될 수 밖다고 밝혔습니다.
손 지사는 천 장관이 이런 정치적 파란을 야기한 것은 정치적 편가르기의 의도로 밖에 볼 수 없으며 이념논쟁을 불러 일으켜 지지층의 응집을 꾀하려는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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