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키스탄 내무부는 지난 8일 발생한 지진으로 3만 8천명이 숨지고 6만 2천명이 다쳤다고 공식 발표했습니다.
13일 파키스탄 정부는 공식 사망자수가 2만 5천명이라고 발표한 바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15일 피해지역에는 폭우가 쏟아지면서 구호품 공수가 어려워져 330만명에 이르는 추위와 배고픔에 시달리고 있는 이재민들의 고통이 더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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