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안성시 미양면 일대 축산농가에서 젖소 수십마리가 집단폐사해 시와 축산당국이 원인규명에 나섰습니다.
지난 8일 경기도 안성시 미양면 47살 오모씨 축사에서 사육중인 젖소 140여마리 가운데 61마리가 고열로 폐사했으며, 인근 48살 김모씨 축사에서도 젖소 송아지 30여마리가 폐사했습니다.
안성시는 축산 농가에 대한 방역을 강화하고 검사결과에 따라 이동제한 조치 등을 취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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