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적 서민 금융기관인 상호저축은행 업계에 예금금리 인상 기류가 뚜렷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저축은행 업계에 따르면 이달들어 1년만기 정기예금 상품에 적용하는 금리를 인상한 업체는 모두 34곳으로 전체 백여개 업체의 30%를 차지했습니다.
또 이달들어 금리를 인상한 저축은행 34곳의 인상폭은 평균 0.28%포인트로 조사 됐습니다.
이와 관련해 저축은행의 한 관계자는 콜금리가 인상된 만큼 다른 저축은행들도 금리인상에 가세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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