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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키스탄 총리 "사망자 2만 3천명"

"부상자만 5만 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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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키스탄 강진으로 인한 사망자가 현재까지 2만 3천명에 이르는 것으로 공식 집계됐습니다.

아지즈 파키스탄 총리는 기자회견에서 "사망자는 2만 3천명 부상자는 5만 천명에 이른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현지 언론들이 지진으로 인한 사망자가 5만명에 이를 것이라고 전하는 등 사망자 수는 더욱 늘어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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