붕괴사고로 9명이 숨진 이천 물류센터 시공업체가 부실 시공한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경기도 이천경찰서는 콘크리트 구조물, PC 시공 하청업체가 "일부 PC 시공을 설계 도면대로 하지 않았다"고 진술해, 사실 관계를 확인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PC 시공 하청업체인 S사와 PC 납품업체인 C건설 사무실을 압수 수색했으며, PC 시공이 여러 단계에 걸쳐 하도급된 것과 관련해 위법 여부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부실 시공에 무게를 두고 수사중이며 현장을 검증한 전문가들의 의견을 받아 정확한 붕괴 원인을 종합적으로 판단할 방침"이라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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