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SBS 시민기자 유포터들이 직접 발굴하고 취재한 뉴스 전해드립니다.
김영아 기자입니다.
<기자>
인터넷에서 확산되고 있는 기부문화의 한 현장을 이영주 유포터가 소개했습니다.
강풀, 비타민, 이종수 등 29명의 인기만화가들은 어려운 이들을 돕기 위해 기부사이트 러브툰을 열었습니다.
이들 만화가들이 이웃들의 딱한 사연을 직접 만화로 소개하면 독자들은 간단한 클릭만으로 정성을 모아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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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코너를 통한 문제점 지적도 많았습니다.
용산 전자상가의 한 버스 정류장 표지판입니다.
통과하는 버스의 노선도는 물론 번호 조차 전혀 적혀있지 않습니다.
보행자의 안전을 위협하는 인도 없는 도로, 여전한 인도위 주차도 또 카메라에 포착됐습니다.
핫 이슈 코너에서는 상주에서 벌어진 공연장 참사와 관련한 안타까움과 비판의 의견들이 이어졌습니다.
아무 준비 없는 선착순 입장으로 많은 이들을 죽음으로 몰고간 주최측의 무성의와 안전 불감증에 대해 지탄의 목소리가 높았습니다.
부족한 경비인력마저 VIP경호에만 집중됐던 데도 비난이 쏟아졌습니다.
한편에서는 줄서기와 양보 부족같은 국민들의 기본적인 시민의식도 함께 되돌아봐야 한다는 지적도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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