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강점기 당시 조선군사령부에 비행기를 헌납한 조선인 명단이 공개됐습니다.
민족문제연구소는 일제강점기 당시 지방의원과 사업가 등 조선인 60여명이 일명 '애국기'로 불리는 비행기를 일본군에게 헌납했다고 밝혔습니다.
연구소 관계자는 이렇게 이름이 밝혀진 60여명 외에도 창씨개명으로 실명이 밝혀지지 않은 사람까지 합하면 대략 백명의 조선인이 일본군의 비행기 구입을 도왔던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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