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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에서도 '옴' 환자 집단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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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달 경기도 고양시에 이어서 최근 인천 시내 고등학교 두 곳에서 학생 10여명이 '옴'에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옴은, 옴 진드기가 원인으로 피부의 심한 가려움증을 유발합니다.

이불이나 옷, 피부 접촉 등을 통해서 쉽게 전염되고 잠복기가 4주에서 6주 정도가 되기 때문에 특히 학생들 사이에 확산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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