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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6 재선거 '시동'…후보자 등록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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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뉴스>

<앵커>

오는 26일에 치러질 국회의원 재선거의후보자 등록이 시작됐습니다.

각 지역별 후보자와 선거전 양상을, 강선우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청와대 사회문화 수석과 한나라당 대표 비서실장을 지낸 두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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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경력때문에 노무현 대통령과 박근혜 대표의 대리전이라고도 불리는 대구 동을 선거에서는 열린우리당 이강철 후보와 한나라당 유승민 후보를 비롯해 모두 다섯명이 후보등록을 마쳤습니다.

울산 북구에는 행정 부시장 출신인 박재택 후보와 16대 의원을 지낸 윤두환 후보가 등록을 마쳤고 민노당 정갑득 후보가 내일(12일) 등록할 예정입니다.

경기도 부천 원미갑은 열린우리당 이상수, 한나라당 임해규, 민주당 조용익, 민노당 이근선, 무소속 안동선 후보까지 모두 5명이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경기도 광주도 이종상,정진섭 후보 등 모두 5명의 후보가 나섰는데 한나라당 공천에서 탈락한 무소속 홍사덕 후보가 등록을 마쳐 선거전 양상이 한층 복잡해졌습니다.

등록을 마친 후보들은 개인 득표활동에 들어갔고 거리유세까지 가능해지는 공식 선거운동은 모레부터 시작됩니다.

열린우리당은 이번 재선거는 지역일꾼 뽑기라며 당 차원의 개입은 최소화하겠다는 입장인 반면, 한나라당은 박근혜 대표가 적극적인 지원유세를 펴는 등 당력을 집중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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