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사업자 단체로부터 금품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는 전국택시노조연맹 문진국 위원장과 민주택시노조연맹 구수영 위원장이 11일 검찰에 소환돼 현재까지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검찰은 두 위원장이 지난 2001년부터 3년 동안 사업자 단체로부터 각각 천만 원 이상씩 받았고 이를 개인적으로 유용한 정황을 포착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그러나 받은 돈을 모두 공적 용도로 썼다며 혐의를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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