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시내 고등학교 학생들 사이에 전염성 피부병인 옴이 집단으로 발병했습니다.
인천시교육청과 보건 당국은 지난 7일 인천 모 고등학교에서 옴 환자가 12명 발생하는 등 최근 4개 고등학교에서 감염된 학생이 잇따라 발견됐다고 밝혔습니다.
감염된 학생들을 격리해야 하지만, 관할 교육청과 보건소는 관내 환자 현황을 못하고 있어 피해 확산이 우려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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