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 세계 문화유산 등재를 결정하는 세계유산위원회 위원국으로 선출됐다고 유네스코 한국 대표부가 밝혔습니다.
우리나라는 10일 파리 유네스코 본부에서 열린 세계유산협약 당사국 총회의 투표에서 선출돼 앞으로 4년 동안 위원국으로 활동하게 됐습니다.
세계유산위원회는 매년 한 차례 이미 지정된 세계유산의 보존과 신규 유산의 등재 여부를 결정하는 일을 하는 기구입니다.
한국 대표부는 이를 계기로 우리나라가 추진하고 있는 문화, 자연유산 등재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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