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장 이사로 이삿짐이 파손되거나 분실됐다는 소비자 피해 상담이 늘고 있습니다.
한국소비자보호원은 올들어 지난달까지 접수된 포장·반포장·일반이사 등 이사 서비스 피해관련 상담은 2천125건으로 1년전 천667건에 비해 27.5%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이 가운데 93%는 포장이사 서비스 때문이었습니다.
피해 유형별로 보면 이삿짐 파손·훼손·하자가 절반을 넘는 55.4% 로 가장 많았습니다.
소보원은 이사 과정에서 문제가 생기면 현장에서 바로 이의 제기를 해야 하며 피해사실에 대해 확인서를 받고 사진을 찍어둬야 한다"고 조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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