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수입시장에서 한국산 제품의 점유율은 답보상태인 반면 중국산의 점유율은 급상승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무역협회는 한국산 제품의 세계시장 점유율이 지난 8년간 2.7% 수준에 머물러 있는 반면 중국산 제품의 시장점유율은 1995년 2.8%에서 지난해 6.4%로 급상승했다고 밝혔습니다.
중국산 제품의 시장점유율은 섬유, 의류, 피혁 등 노동집약적 분야에서 급상승했습니다.
한국은 자동차, 반도체 등 일부 품목에서는 중국에 비해 절대적 우위를 유지하고 있으나 통신기기에 있어서는 한중이 치열하게 경쟁중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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