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뉴스>
우리 운동선수들이 해외원정을 갈 때 빼놓지 않고 챙기는 게 김치 같이, 고추가 들어간 매운 음식입니다.
매운 걸 먹어야 힘이 솟는다는데, 호주의 한 교수가 이 고추의 위력을 입증했습니다.
호주 시민 25명을 대상으로 4주 동안 매일 30g, 그러니까 이 두 큰술 분량의 고춧가루를 음식물에 넣어 먹게 했더니.
잠도 잘 오고, 잘 때 뒤척이지 않았고, 또 일어나기도 쉬워서, 그러다 보니 하루 종일 활기가 넘쳤다는 것입니다.
좀 더 과학적인 연구가 필요하겠지만 우리 한국의 매운 고추 맛.
세계가 인정하고 함께 즐길 날도 머지않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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