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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파키스탄 지진피해를 돕기 위해 3백만 달러,우리돈 30억원을 지원하기로 하고 우선 우선 현금 50만 달러와 담요, 의료품 같은 구호물자 50만 달러어치를 긴급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정부는 또 11일 새벽 현지에 도착할 예정인 한국국제협력단 긴급구호팀 선발대 4명에 이어 의사와 간호사 등 본대 20여 명도 이른 시일 안에 파견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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