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옌타이 소재 한국국제학교에 진입해 한국행을 요구했던 탈북자 7명이 최근 북송된 것으로 확인됐다.
외교통상부 당국자는 10일 "지난 달 29일 이들 7명이 북송된 사실을 중국측으로부터 확인했다"고 밝혔다.
탈북자 남녀 7명은 지난 8월29일 낮 12시30분께 입학식으로 어수선한 틈을 타 옌타이 한국국제학교에 진입한 바 있다.
이들은 남자 2명과 여자 5명으로 구성됐으며 일가족 4명이 포함됐던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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