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아동센터를 이용하는 아동 5명 가운데 3명은 급식지원을 받지 못한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국회 보건복지위 소속 고경화 의원은 보건복지부 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역아동센터를 이용하는 하루 3만여 명의 아동 가운데 60%인 만 8천여 명이 급식지원을 전혀 받지 못한다고 밝혔습니다.
고 의원은 또 전국 천 백여 개의 지역아동센터 가운데 급식지원을 받는 곳은 45.3%인 5백 삼십여 곳에 불과하다면서 센터당 2백만 원에 불과한 예산을 현실화해 지원 규모를 늘려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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