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뉴스>
<앵커>
오늘(9일) 새벽에는 서울 도림동의 한 다세대 주택에서 불이 났습니다. 한 명이 숨지고 5명이 중화상을 입었습니다.
휴일 사건사고 소식, 심영구 기자입합니다.
<기자>
2층 창문을 뚫고 시뻘건 불길이 치솟습니다.
온몸에 화상을 입은 주민이 소방대원에게 업혀 나와 구급차에 실립니다.
오늘 새벽 5시 40분쯤 서울 도림동 다세대 주택 1층에서 난 불은 순식간에 2층으로 옮겨 붙었습니다.
불은 30분 만에 꺼졌지만, 1층 주택에서 잠자던 29살 정모씨가 숨지고 2층에 살던 53살 김모씨 가족 5명이 중화상을 입었습니다.
경찰은 아직 정확한 화재원인을 파악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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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새벽 5시 50분 쯤.
40살 김모씨가 몰던 2.5톤 화물트럭이 중앙분리대를 들이받고 옆으로 넘어졌고, 뒤따르던 차량 4대가 잇따라 부딪쳤습니다.
화물차 앞부분이 부서지면서 운전자 김씨 등 5명이 크게 다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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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물감으로 무늬를 그려넣은 사기도박용 카드입니다.
특수 콘텍트 렌즈를 끼면 무늬가 보입니다.
45살 신모씨 등 4명은 이 특수 카드와 콘텍트 렌즈를 사용해 사기도박판을 18차례 벌여 모두 1억 3천만여 원을 챙겼습니다.
[신모씨/피의자 : 전에 (돈을) 너무 많이 잃어서, 본전을 좀 찾아 볼 생각에 (사기도박을) 했습니다. 그것 끼고 있으면 잘 보인다고...]
경찰은 신씨 등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사기도박 여죄를 캐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