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부 산하 국립식물검역소는 미국산 오렌지 일부에서 곰팡이 균이 계속 발견되고 있다며 오는 11월부터 수입 검역요건을 대폭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검역소는 미국산 오렌지에 대한 배양검사를 강화하고, 배양검사 결과 곰팡이균이 검출된 농가에 대해서는 그 해 수출을 중지시키기로 했습니다.
아울러 3년 연속 곰팡이균이 검출된 농가에 대해서는 3년 동안 한국으로의 수출을 전면 금지시키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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