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559주년 한글날 기념식이 9일 오전 서울 국립중앙극장에서 열렸습니다.
이해찬 국무총리는 기념사에서 '한글의 주인은 국민 모두'라며 '우리글을 잘 보존해 우리 문화의 정체성을 지키고 남북 교류협력 시대에도 대비하자'고 말했습니다.
경기도 여주 세종대왕릉에서는 한글날을 맞아 백일장과 한글창극단 공연이 펼쳐지는 등 전국 곳곳에서 한글날 기념행사가 열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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