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찬 총리는 5백59돌 한글날 기념식에서 "한글의 주인은 지식인만이 아닌 국민 모두라는 것을 자각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 총리는 "정보화 시대에 가장 걸맞는 문자 체계로, 전 세계가 한글의 우수성을 인정하고 있지만 한글은 국적 불명의 언어와 외래어의 홍수 속에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 총리는 이어 "우리 스스로 한국 문화의 뿌리를 튼튼하게 하지 않으면 한류도 한때의 유행에 그칠 것"이라고 지적하고, "남북한이 교류 협력과 한반도 평화의 시대를 여는 데도 우리 말과 글은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역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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