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LIVE

"주5일제 고용창출 부진…양극화 심화"


Google 즐겨찾기에 SBS뉴스 추가
대표 이미지 - SBS 뉴스

주 40시간 근무제가 고용창출 효과는 미흡하고 근로자 양극화를 부추긴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속의 한나라당 이경재 의원은 주40시간제 의무 시행대상인 3백인 이상 제조업체 62곳과 3백인 이하 제조업 사업장 34곳을 비교·분석한 결과 이런 결론을 얻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 의원은 주 40시간 근무제가 도입된 천명 이상 사업장 431곳의 근로자 수는 지난해 6월 125만여명에서 1년 뒤 127만여명으로 늘어 증가율이 0.9%에 불과했다고 밝혔습니다.

반면 근로시간과 임금의 '양극화' 현상은 심화돼 5-9인 규모의 사업장 임금을 백으로 봤을 때 5백인 이상 사업장의 임금지수는 올 7월 기준, 1년 전의 191.8보다 많은 192.5로 나타났다고 설명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오늘의 숏뉴스
숏뉴스를 불러오지 못했습니다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