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시각 오늘(8일) 오전 파키스탄 동북부의 인도 국경 근처에서 발생한 강진으로 확인된 사망자만 천명을 넘어섰습니다.
파키스탄 동북부의 만세라와 말라칸드 지역에서만 5백명 이상이 숨진 것으로 집계되면서 인도와 아프가니스탄의 희생자를 합하면 지금까지 전체 사망자는 천명이 넘는 것으로 잠정 집계됐습니다.
이런가운데 파키스탄군 대변인은 시간이 흐를 수록 사망자는 늘어 수천명에 이를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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