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뉴스>
<앵커>
지하철 선로로 몸을 던지 50대 여성이 열차 바퀴 사이로 몸을 웅크리면서 무사히 구조됐습니다.
주말 사건사고 소식, 조지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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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8일) 아침 7시 반,
서울 지하철 2호선 신림역.
승강장에 서 있던 주부 58살 윤모씨가 열차가 들어오는걸 확인하더니
갑자기 선로로 뛰어듭니다.
불과 1, 2초 뒤, 열차는 윤씨를 덮쳤습니다.
하지만 윤씨는 몸을 웅크린 채 선로와 열차 사이로 피해 가벼운 골절상만 입고 목숨을 건졌습니다.
윤씨는 우울증을 앓아왔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사고로 지하철 2호선 잠실 방면 운행이 15분동안 지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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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채와 네비게이션, 모두 구속된 33살 신모씨가 훔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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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씨는 지난 1월부터 최근까지 30여차례에 걸쳐 주차된 차량 문을 열고 골프채와 네비게이션 등 8천만원어치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피의자 신모씨 : 실직했고 전과자라고 받아주지도 않아서 그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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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건설산업 노조는 오늘 경기도 이천 GS물류센터 붕괴 사고 현장에서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
노조는 GS건설의 안전 불감증과 무리한 공사 기간 단축이 이번 사고의 원인이라며 사업주 처벌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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